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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과 나는 정말 가까운 사이다."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32강전 볼프스베르크 원정에서 가레스 베일과 눈부신 호흡을 뽐내며 4대1 대승을 이끈 후 베일을 향한 각별한 우정을 전했다.

19일(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아레나, 토트넘-볼프스베르크전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13분 손흥민의 짜릿한 선제골이 터졌다. 왼발의 가레스 베일이 오른발로 올린 낮고 빠른 크로스에 손흥민이 몸을 바짝 낮춘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베일과 손흥민이 뜨겁게 환호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슛포러브'를 통해 소아암 투병중인 이상호군과 약속했던 'W'(wish) 손가락 세리머니도 함께 하며 각별한 관계임을 입증했다. 손흥민에게 특별한 골이었다. 시즌 18호골-13도움으로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31개), 소위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이후 토트넘의 자신감 넘치는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28분 베일의 쐐기골이 터졌다. 1골 1도움으로 부활을 알렸다. 손흥민과의 호흡이 모처럼 잘 맞아드는 모습이었다. 전반 34분 루카스 모우라의 연속골까지 터지며 토트넘은 전반을 3-0으로 앞섰다.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교체된 비니시우스가 후반 43분 골망을 흔들며 손흥민의 토트넘은 4대1로 대승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나는 베일과 정말 가까운 사이"라면서 "그가 출전시간을 갖게 되고 골도 넣고, 도움도 기록해 아주 행복하다. 베일과 함께 뛰는 것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베일과의 우정에 대해 지난 12월 영국 현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쉴 때 누구과 친하게 지내느냐는 질문에 "나는 이 팀에 오래 6년간 있었기 때문에 모두를 다 잘 알고, 모두와 친하게 지낸다"면서 "벤 데이비스, 가레스 베일, 조 로돈, 델레 알리 등과 정말 친하다. 단 한 선수만 꼽지는 못할 것 같다. 다른 선수들이 질투할 것같다. 모든 선수들과 다 친하다"고 영리하게 답한 바 있다.

'토트넘 인싸' 손흥민의 '베일 친화적' 발언을 '베일의 나라' 웨일스 매체 '웨일스 온라인'이 집중조명했다. '손흥민이 무리뉴 감독에게 가레스 베일에게 더 많은 출전시간을 주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을 내렸다. '손흥민은 이제 베일과 함께 계속 뛸 수 있도록 무리뉴 감독이 31세 베일에게 출전기회를 더 주길 바라고 있다(Son now wants Mourinho to give the 31-year-old more opportunities so he can continue to play with him)'고 썼다. 팔이 안으로 굽는 해석이긴 하나, 어쨌든 손흥민과 베일의 그라운드 우정이 지속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는 기대감이다.

베일의 폼이 진정 돌아온 것인지, 아니면 반짝 활약이었는지, 팬들의 설왕설래가 오가는 가운데 주말 리그 웨스트햄 원정에서도 손흥민과의 찰떡호흡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

무리뉴 감독 역시 이날 64분경 베일을 교체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주말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몇 마일이라도 그의 다리를 아끼기 위해 뺐다. 일요일 경기(리그 웨스트햄 원정)가 낮 12시(한국시각 오후 9시)에 시작되지만 베일은 그 경기에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베일에겐 90분을 뛰는 것보다 경기를 뛴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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